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R.Dallan Bunce는 미국 Southern Virginia University에서 철학 학사학위, 미국 Stetson University College of Law에서
법학 석사학위와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국제 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R.Dallan Bunce는 “ 비전을 찾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첫째는 창의력, 둘째는 인내, 마지막 셋째는 행동
이다. 즉, 여러분의 비전을 만듭니다, 여러분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내합니다, 여러분의 비전에 따라 행동합니다.”
라고 설명하며 세 가지 조건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특강은 미국인 R.Dallan Bunce가 학생들에게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세종대왕이 발명한 한글을 선택하였고,
이러한 R.Dallan Bunce의 노력은 학생들의 이목을 끌고 집중도를 높이기에 충분했습니다.
R.Dallan Bunce는 “세종대왕은 모든 계층의 한국인들이 읽고 쓸 수 있게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특별한
학자들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한글을 발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인내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었습
니다. 세종대왕과 학자는 한글 발명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라는 예시를 들어 학생들에게 이해와 친밀감을 높였습니
다.



더불어 R.Dallan Bunce 박사는 학생들과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는 담화의 시간을 마련,서강전문학교 재학생들의
영어 실력과 자신감에 찬사를 보냈으며, 재학생들은 자신의 영어실력을 검증하는 시간,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영어공부를 독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강교수 R.Dallan Bunce는 “앞으로도 서강전문학교 학생들과의 잦은 만남과 강연을 기대해도 좋다,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한국을 찾겠다”라며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탐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경영학과 등 오늘 만남에 함께한 모든 재학생들에게 꿈을 실어주고 삶의 멘토 역할을 약속
했습니다.